# 2021년 11월 4일
- 훈맹정음’(訓盲正音) → 한글 점자
*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1926년, 일본어 점자로 교육해야 하는 현실의 부조리를 깨닫고 7년간의 연구를 거쳐 1926년 11월 4일 한글 점자를 완성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이름으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