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게임을 녹스 앱플레이어로 준비완료
2020년 다시 만난 녹스 앱플레이어 그리고 A3 스틸얼라이브 게임 작년(2019년)게임 회사를 퇴사하고 이젠 다른 업종에서 일하면서 녹스 앱플레이어를 다시 사용 안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게임 이외에도 여러 가지 편리함 때문에 그리고 요즘은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이 많아서 결국 2020년 다시 녹스 앱플레이어를 설치하고 PC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PC는 주로 엑셀, 문서, 인터넷 등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거의 녹스 앱 플레이어에 설치한 앱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보니 자연스럽게 게임도 설치하고 이젠 개발자가 아닌 유저의 입장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게임이 제일인 듯… 하지만 올해 출시한 넥슨 신작 카운터 사이드는 20분 정도 플레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