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6일 0시 3분 벌써 경자년(庚子年)이 시작되고 6일이 지났다. 아직 올해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무엇을 할까 고민 중이다. 제테크, 부동산, 여러 가지 공부 등등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블로그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블로그를 개설하고 일기를 쓰듯이 무엇인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데 어디에다 개설해야 할지… 다시 인터넷 서핑으로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본다. 네이버, 다음, 구글, 티스토리 등등 여러 글을 읽고 네이버, 티스토리 이 두 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네이버 뭐 우리나라에서는 말이 필요 없을 듯…..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다고 한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이 사용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네이버로 이동하는 추세인 듯… 결정했다. 티스토리에 개설하기로.. 네이버는 인지도 높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고 하지만, 티스토리에는 HTML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네이버보다 자유도가 더 높은 듯… 난 편한 것보다는 무언가 고생하면서 배우는 것이 좋아서.
그럼 우선 티스토리에 회원가입을 해야겠지… 역시 네이버에서 검색해야겠군. 티스토리 입력하고 검색.
검색하니 웹사이트에
티스토리 주소가 나왔네
TISTORY
https://www.tistory.com/
티스토리로 이동해 볼까
우측 상단에 가입하기가 있네.. 그럼 가입을 해볼까…
우측에 4개 빨간색 표시로 보아 회원가입은 4단계로 되어 있는 듯… 이용에 모두 동의하고 하단에 다음 버튼을 클릭해야겠군
우선 회원 정보를 입력해야지…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로 해야 하고 인증 시 필요하다고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이메일로 인증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나머지는 비밀번호 닉네임… 그런데 그다음 블로그 정보에서 한참을 고민했음…. 개설 후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블로그 이름하고 주소 무엇으로 해야 할지… 결정해서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
스킨 설정이라… 회원가입인데 결정할 것이 많네.. 어떤 스킨을 해야 하나…. 우선 첫 번째로 하고 나중에 다시 변경해야지… 첫 번째 Letter를 선택하고 하단에 스킨적용 버튼을 클릭…
인증을 위한 메일이 발송되었으니 아이디에 입력한 이메일을 확인해 봐야겠네….
메일에 접속하니 회원 가입 축하 메일을 왔네요. 아래 이메일 인증하기 버튼을 클릭하니까 회원 가입이 완료되었네요.
자 그럼 티스토리에 접속해 볼까 환영합니다. 글이 1개 있네요. 티스토리 개설 관련 글로 수정해야겠네요. 오늘부터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 2020년 1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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